김영한
사람은 10년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시대가 그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창의와 자율을 위해 40살에 삼성전자의 임원을 박차고 나와서 프리랜서가 되었다
대학교수의 꿈을 안고 40살에 대학원에 입학해서 53살에 국민대경영대학원 교수가 되었다. 88년부터 기업체 강의를 하였으며 국내 5대 산업 강사로 꼽힐 정도로 성공하였으나 개인적인 성공보다는 기업을 키우겠다는 생각으로 컨설팅회사를 설립했다. 한 때는 마케팅컨설팅회사로 꽤나 성공했으나 IMF때 도산했다. 다시 e비즈니스에 도전하
김영한
사람은 10년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시대가 그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창의와 자율을 위해 40살에 삼성전자의 임원을 박차고 나와서 프리랜서가 되었다
대학교수의 꿈을 안고 40살에 대학원에 입학해서 53살에 국민대경영대학원 교수가 되었다. 88년부터 기업체 강의를 하였으며 국내 5대 산업 강사로 꼽힐 정도로 성공하였으나 개인적인 성공보다는 기업을 키우겠다는 생각으로 컨설팅회사를 설립했다. 한 때는 마케팅컨설팅회사로 꽤나 성공했으나 IMF때 도산했다. 다시 e비즈니스에 도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