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사토시라는 성은 우리말로 ‘지혜’ 혹은 ‘이유’를 뜻하며 나카모토는‘중앙 요소’로 해석될 수
있다. 굳이 붙여서 해석해 보자면 ‘중앙 정부가 만들어낸 시스템을 써야 하는 이유는?’
6. 출처 : Bitcoinwhitepaper
안타깝게도 당시 이메일을 수신한 사람들 중
비트코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 없었다. 당시
53세 중년 남성이었던 할 핀니(Hal
Finney) 만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보였고, 그
는 나카모토가 보낸 이메일의 수신자 리스트
에 있는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냈다.
2008년 10월 31일 오후 2시 10분, 암호학 전
문가 및 아마추어 등 관련자 수 백명이 사토
시 나카모토 (Satoshi akamoto)라는 사람
에게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