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19 IOT hub use case-1.1

IoT Hub Use-Case 설계
개발3실/IoE팀/차장 신승민
2014.08.19
Ver. 1.1

2
문서이력
IoTHubConcept정의및라인업계획
버전 변경일자 변경내용 작성자
1.0 2014.08.13 IoT Hub 관련, Use-Case 설계 신승민
1.1 2014.08.19 스마트전구, 뱅글 삭제
Character S/W, Baby Clip 추가
용어 변경 (Elfred  Smart Socket)
신승민

3
문서의 목적
- IoT Hub 및 부속 제품군(Accessory) 개발을 위한 Use-Case 설계
- 구현 이후 실제 운용 예시 제안
문서의 의도
- 상품성 검증을 위한 Use-Case 제시
문서의 목적/의도
IoTHubUse-Case설계

4
Scenario Artwork - 1
[아기 방] [거실]
Accessory #1
아기울음 감지기
(Babble)
Accessory #3
방문자 감지기
(Ding-Dong)
Accessory #3
방문자 감지기
(Ding-Dong)
Accessory #4
지능형 전원콘센트
(Smart Socket)
IoT Hub
Accessory #4
(Smart Socket)
Accessory #2
아기모니터
(Baby Clip)
Accessory #5
캐릭터 스위치

5
Scenario Artwork - 2
Accessory #1
아기울음 감지기
(Babble)
만능 리모컨
※ IoT Hub 내 포함
Accessory #3
방문자 감지기
(Ding-Dong)
Accessory #4
(Smart Socket)
Care
Utility
Link
Utility
Home
Utility
Accessory #2
아기 모니터
(Baby Clip)
IoT
Hub
Accessory #5
캐릭터 스위치
※ Link Utilities 는 Wearable Devices의
서비스 App으로 제작/제공한다.

6
No. 키워드 구분 품명 속성/특징
1 Platform Station IoT Hub
Main Platform Device.
주변 기기들로부터 센싱정보를 수집하고, 상황 별 제어명령을 지시하는 중앙 제어장치로 현
재의 상황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주변 기기(가전)들과 IoT 간의 통신을 중계하며, 여러가지 데이터를 참조해 다양한 형태
의 Mashup 서비스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2 Care Utility Babble
아기 울음 감지장치 (Baby Crying Detector).
작은 완구 모양의 액세서리로 영.유아 곁에 위치하며 아기의 울음 및 실내 환경정보를 감지해
‘IoT Hub’를 경유, Wearable Device 내 서비스 앱 또는 소비자의 휴대폰으로 ‘아기 울음 여부
＇를 알려준다.
※ IoT Hub가 없는 경우, 스마트폰과 BLE로 직접 연결해 정보를 제공한다.
3 Care Utility Ding-Dong
방문자 감지장치 (Knocking Detector).
벽면에 인입된 ‘초인종 스피커’에 덮어 씌우거나 현관 문고리에 거치하는 형태의 액세서리로
방문자가 현관문을 두드리거나 초인종을 누르면, 해당 상태를 감지해 ‘IoT Hub’를 경유,
Wearable Device 내 서비스 앱 또는 소비자의 휴대폰으로 ‘방문자 있음’을 알려준다.
※ IoT Hub가 없는 경우, Bangle과 BLE로 직접 연결해 정보를 제공한다.
4
Link,
Commu-
nication
App -
커뮤니케이터 (Monitoring App).
소비자의 팔목 또는 목 등의 신체부위에 착용하는 Wearable Device 내 서비스 앱 또는 소비
자의 휴대폰 내 서비스 앱으로 제공된다.
5 Home Utility Character Switch
일반 전원스위치 덥개/결합형 원격제어 스위치.
일반 전원스위치의 외부에 덮거나 결합해 사용 가능한 원격제어 스위치로 배터리 구동하며,
WiFi 또는 B.T(or BLE)에 의해 제어된다.
6 Home Utility Smart Socket
원격제어 콘센트 (Remote Outlet).
매립형 콘센트 또는 노출형 콘센트/멀티탭 형태의 액세서리로 WiFi 또는 BLE 모듈을 탑재하
여 IoT Hub의 통제를 받아 지능적으로 전원을 공급하거나 차단한다.
7 Home Utility 만능 리모컨 Unit
만능 리모컨 (RCU Unit).
TV, STB, 에어컨 등 RCU를 이용하는 가전기기 전체를 선택적으로 제어 가능한 Unit으로 IoT
Hub 내 결합되어 있는 모듈이다.
IoT Hub 보드와 리모컨 Unit은 UART 통신한다.
IoT 또는 서버를 경유, 다양한 가전사의 리모콘 프로파일을 D/L할 수 있으며, 향후 해당 Unit
을 별도 분리해 별매품으로 제작 가능하다.
8 Care Utility Baby Clip
아기 상태 감지장치(Baby Monitor).
아기의 복부(내복 또는 기저귀 밴드)에 체결 가능한 Clip 형 디바이스로 아기의 몸에 밀착해
복부에서 나는 소리, 복부 근육의 순간 긴장도, 피부 온도 등을 감지해 IoT Hub로 보고한다.
크기, 위치 등을 감안해 비충전식 장치를 우선시한다.
기기 별 속성 정의

7
상황 가정 (Assumptions)
[유형 1 : 전업주부 홍미란]
[유형 2 : 40대 직장인 김민율]
나 이 : 35세 직 업 : 전업주부
소득수준 : 중산층 학 력 : 대졸
가 족 : 남편(직장인), 9개월 남아 주거형태 : 41평 빌라
기타재산 : 자가용 보유 취 미 : 헬스, 영화/음악 감상
주요고민 : ① 주변 소음이 심하다.
② 가사에 집중하느라 아기가 우는줄도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나 이 : 41세 직 업 : 회사원
소득수준 : 중산층 이상 학 력 : 대졸
가 족 : 아내(전업주부) 주거형태 : 34평 아파트 거주
기타재산 : 자가용 보유 취 미 : 영화/음악 감상
주요고민 : ① 잦은 스트레스로 인해 청력이 좋지 않다.
② 친구나 주변 지인들이 자주 방문한다.
③ TV 리모컨, 에어컨 리모컨, 오디오 리모컨… 리모컨들이 너무 많아서 만능 리모컨을 찾는 중이다.
④ 매월 전기요금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 나온다.

8
Use-Case #1 : 아기울음 감지기 (Babble)
가정주부 ‘홍미란’은 9개월령 남자 아이를 양육 중이다.
살고 있는 빌라는 주변 소음이 심한 탓에 거실에만 나와 있어도 아기 울음소리를 제때 듣지 못해 속
상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소음 때문에 아기 울음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기를 돌보자니 계속 옆에 붙어 있을 수도 없고, 가사
를 돌보자니 아기를 방치할 까 두렵다.
고민 끝에 ‘아기울음 감지기(Babble)’와 ‘커뮤니케이터(App)’을 구매했다.
IoT
Hub
Babble
Wearable
Device ① 아기가 울고 있다.
② 아기 울음소리를 감지했다.③ 아기 울음상태를 보고한다.
④ 아기가 배변 중임을 알리도록
App에 지시한다.
⑤ Wearable Device용 App은 엄마에게
진동/발광/문자 등을 혼용해 아기가 울고 있음을 전달한다.

9
Use-Case #2 : 아기 모니터(Baby Clip)
가정주부 ‘홍미란’은 9개월령 남자 아이를 양육 중이다.
아기 양육이 서투른 ‘홍미란’은 번번이 아기의 배변/배뇨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아기를 울리곤 한다.
어떤 울음이 배고픈건지, 배변한건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홍미란’은 ‘아기 모니터(Baby
Clip)’을 구매하고, 전용 App을 스마트폰과 자신이 착용하고 있는 ‘기어2’에 설치했다.
IoT
Hub
Wearable
Device
③ 아기 생체정보를 보고한다.
④ 아기가 배변 중임을 알리도록
App에 지시한다.
⑤ Wearable Device용 App은 엄마에게
진동/발광/문자 등을 혼용해 아기가 울고 있음을 전달한다.
① 아기가 배변하려고
복부에 힘을 준다.
② 아기 복부의 압력, 소리, 온도 변화를
감지했다.

10
Use-Case #3 : 방문자 감지기 (Ding-Dong)
직장인 ‘김민율’은 주말에는 주로 서재에서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청소를 하곤 한다.
평소 쇼핑을 즐기는 아내 때문에 하루에도 서너 번씩 택배기사가 방문을 하지만 서재에 있거나 음악
을 감상하는 중에는 택배기사가 누르는 초인종 소리나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지 못해 항상 현
관 앞에 배송된 물건들이 쌓여만 간다.
‘김민율’은 서재에 있든 다른 일에 집중을 하든 방문객이 온 사실을 바로 알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
각에 ‘방문자 감지장치(Ding-Dong)’를 구매했다.
‘Ding-Dong’은 현관문 안쪽 손잡이에 걸어 뒀다.
IoT
Hub
①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현관문을 두드린다.
② 현관문 뒤에 거치된 Ding-Dong은
차임벨 소리와 현관문을 두드리는
진동을 감지한다.
③ Dong-Dong은 감지된
신호를 IoT Hub로 보고한다.
④ IoT Hub는 App에게
진동/점멸하도록 지시한다.
Wearable Device
④ IoT Hub는 소비자의 스마트폰에
방문자가 있음을 Push 전달한다.
스마트폰

11
Use-Case #4 : 원격제어콘센트 (Smart Socket)
가정주부 ‘홍미란’은 거실과 각 방에 많은 가전기기를 갖추고 있다.
언제 쓸지는 모르지만 번거로운게 싫어 모든 가전기기들을 콘센트에 연결해 놓았다.
집에 계속 있다면 콘센트를 뽑았다가 쓸때 다시 꽂겠는데 최근 맞벌이를 시작하면서는 거미줄처럼
엉킨 콘센트 주변에서 화재라도 나면 어쩌나, 쓰지도 않은 전기요금은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걱정
이 늘어만 간다.
‘홍미란’은 지인의 소개로 ‘원격제어 콘센트’를 구매, 설치하고 나서야 안심할 수 있었다.
IoT
Hub
① 전원 인가 상태
① 전원
인가 상태
③ 전원 차단(Off)
③ 전원
차단(Off)
⑤ 전원 인가(On)
⑤ 전원
인가(On)
② 실내 움직임 감지
기기 이용이력 참조
④ 전원 차단(Off)
① 전원 차단 상태
⑥ 전원 인가(On)

12
Use-Case #5 : 캐릭터 스위치
직장인 ‘김민율’은 이번에 이사한 집의 인테리어를 싹 바꿨다.
벽지도 바꾸고, 창틀도 바꿨는데 전원 스위치를 바꾸려니 혼자 하기에 (전기 감전될까) 겁도 나고 생
각보다 교체하는 것도 어려워 그냥 쓰고 있다.
얼마 전 이마트에 가 보니 기존 전원 스위치 위에 덧씌우기만 하면 원격으로 켜고 끌 수 있다는 ‘캐릭
터 스위치’라는 것이 있어 몇 개 구매해 설치했다.
지금은 매립되어 있는 전원 스위치를 교체하지 않고도 집 밖에서 또는 욕실에서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어 너무 편해졌다.
일반 매립 스위치 캐릭터 스위치
스위치 상단 부착
IoT
Hub
① App 이용, 전원 Off
② Command Set 수신
③ Command 지정송신
④ Command 수신
⑤ 캐릭터 스위치 구동
⑥ 전원스위치 토글
⑦ 처리결과 송신
⑧ 처리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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