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번 주어진 주제 “생명”을 놓고
전략 시뮬레이션 (Real Time Strategy)로 풀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안티-균 세포 부대로
인체 내에 침입하는 각종 병균들과 싸우고 그에 맞는 전략 및 아이템,
즉 약을 써서 주어진 시간 내에 일정 영역을 지켜야 한다.
인체 주요 부위 별로 맵이나 공간을 짤 수 있으며, 그에 알맞은 약을 사용한다.
무작정 쓰게 되면 역효과나 패널티 부과.
4. 세포들의 자기복제성, 약물 투여로 방어 유닛을 보강한다.
기존 전략 시뮬레이션과 달리 유닛 생산 방식은 자원 채취보다 시간이나
이벤트에 따라 자동보급된다.
유닛 제한 수를 없애 실제로 인체 안에 있는 균들을 수적으로 구현한다.
억 단위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유닛이 대개 10~20 마리로 그룹 지정되어있다.
적색 경보가 떴을 시, 증상이 무엇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지도에서 깜박이는 부위를 클릭해 실시간으로 병균과 싸우고 알맞은 치료법을
찾는다.
5. 아이템 사용의 예
주사기 – 스테로이드, 안티 박테리아, 안티 바이러스, 해열제 등 등
(사용의 예-스테로이드를 맞을 시, 세포들의 크기나 위력이 증가)
알약 – 해열제, 아스피린, 타이레놀, 피임약(?), 개보린 등
물약 – 컨디션, 스멕타 (설사 굳히기 용) 등 등
방사능 – Gamma Ray 등
(사용의 예- 가마선으로 암세포만 조준해 타격을 준다. 패널티가 있다면
멀쩡한 세포도 피해를 입힐 위험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