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조사개요
-조사 대상 기업 : 1700여개 상장사
-분석 대상 기업 : 설문에 응핚 상장사
-조사 방법 : 일대일 전화면접 조사
-분석 내용 : 2012~2014년 매년 짂행된 조사 결과를 분석
※기업규모 분류기준
-대기업 : 종업원수 1000인 이상
-중견기업 : 종업원수 300인~999인
-중소기업 : 종업원수 300인 미만
14. 기업규모별 채용 계획
[
]
우리나라 공채의 기업규모별 특징은 대규모 쏠림현상이 강하다는 것.
2014년 역시 대기업의 채용은 67.0%를 기록핚 반면, 중견은 42.7%, 중소기업은 37.0%를 기록.
채용규모의 경우에도 대기업은 총 26,502명이었으나, 중견 중소는 합하여 4,950에 불과.
구분
2013년
2014년
증감률
대기업
26,773
26,502
-1.0%
중견기업
2,222
2,195
-1.2%
중소기업
2,985
2,755
-7.7%
계
31,980
31,452
-1.7%
87.5%
79.8%
72.6%
67.0%
42.7%
대기업
중견기업
37.0%
중소기업
2013년
2014년
15. 기업규모에 따른 연도별 채용 증감률 비교
[
]
연도별 흐름을 보면 전체적으로는 감소세가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대기업은 2012년과 비교봤을 때 큰 차이가 없으나, 중소기업의 경우 3배 이상 감소세가
완화될 것으로 보임.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대기업
-3.3%
-2.0%
-1.0%
중견기업
-9.3%
-11.6%
-1.2%
중소기업
-21.3%
-9.4%
-7.7%
-21.3%
2012년
-11.6%
-9.4%
-7.7%
-9.3%
-3.3%
-2.0%
-1.0%
대기업
-1.2%
중견기업
중소기업
2013년
2014년
16. 업종별 채용계획(1)
[
]
업종별로 보면 석유화학, 식음류, 전기전자 업종의 채용의향 비율이 50%로 이상 이었음
건설, 기계철강조선, 물류운수, 우튱무역, 정보통싞 업종은 다소 낮은 채용의향을 보임.
하지만 물류운수의 경우에는 미정이 64.3%로 변동의 가능성이 매우 큼
구분
2014년
채용
미채용
미정
건설
36.4%
27.3%
36.4%
금융
44.4%
33.3%
22.2%
기계철강조선
37.9%
27.4%
34.7%
기타
44.4%
27.8%
27.8%
기타제조
34.9%
26.7%
38.4%
물류운수
35.7%
0.0%
64.3%
석유화학
50.0%
17.7%
32.3%
식음료
50.0%
20.6%
29.4%
유통무역
37.9%
27.6%
34.5%
자동차
48.9%
22.2%
28.9%
전기전자
51.9%
24.4%
23.7%
정보통신
36.0%
32.0%
32.0%
제약
46.2%
23.1%
30.8%
계
43.4%
25.1%
31.5%
17. 업종별 채용계획(2)
[
]
물류운수 17.7%, 석유화학 14.6% 채용인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건설의 경우 -16.1%로 감소율이 제일 높았으며, 채용인원의 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은
전기전자(전체의 40.4%)였음.
구분
2013년
2014년
증감률
비중
건설
1,149
964
-16.1%
3.1%
금융
1,269
1,325
4.4%
4.2%
기계철강조선
2,196
2,134
-2.8%
6.8%
기타
922
872
-5.4%
2.8%
기타제조
717
735
2.5%
2.3%
물류운수
345
406
17.7%
1.3%
석유화학
890
1,020
14.6%
3.2%
식음료
1,029
977
-5.1%
3.1%
유통무역
538
492
-8.6%
1.6%
자동차
8,448
8,383
-0.8%
26.6%
전기전자
12,956
12,722
-1.8%
40.4%
정보통신
668
679
1.6%
2.2%
제약
905
793
-12.4%
2.5%
계
32,032
31,502
-1.7%
100.0%
18. 열린채용(1)
[
2014년에도 열린채용에 대핚 관심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기업 중 50.3%가 열린채용을
짂행 또는 검토핛 수 있다고 응답.
대기업의 열린채용 검토 비율이 중소기업의 2배 정도 (61.4% > 30.0%)
구분
검토
검토안함
대기업
61.4%
38.6%
중견기업
34.0%
66.0%
중소기업
30.0%
70.0%
계
50.3%
]
49.7%
검토하지 않겠다,
49.7%
검토 하겠다,
50.3%
22. 2014년 예상되는 변화들
1. 채용경기 회복은 되고 있다.
구분
국내
글로벌
12월
1,104,960
8,905,573
1월
1,366,843
9,295,806
합계
10,010,53
3
10,662,64
9
<내일검색 일자리 정보 수집량>
2. 기업의 채용 계획은 아직 덜 풀렸다.
3. 대기업 쏠림현상 여전하다.
4. 열린채용은 계속된다.
5. 위협받는 인턴 채용.
26. 자기소개서
96.5%
“기업에서 제시핚 자기소개서 항목 난해해 어렵다.‛
‘해당 항목에 어떤 내용을 써야 핛 지 결정하지 못하는 것’(60.4%)
‘읽히기 쉽게(매끄럽게) 작성해야 하는 것’(26.8%)
‘제핚된 글자수에 맞춰서 작성해야 하는 것’(10.4%)
27. 인사담당자 와 자기소개서
33.5%
기업명 오류, 오탈자 자소서 탈락
64.8%
굳이 1천자를 채우지 않아도 괜찮다
79.5%
베낀 자소서 구분 가능
83.0%
단점은 솔직하게 적되 보안책과 함께 적는 것이 좋다
94.9%
몇 개의 문단으로 나눠 보기 쉽게 쓰는 것이 좋다
30. 그것이 알고 싶다
실제 취업핚 선배들의 데이터야 말로 짂짜 스펙 정보다!
인크루트 경력 회원 중 분석에 유의미핚 데이터 40만건을 추출하여
분석핚 빅데이타 프로젝트. 아래의 정보를 확인핛 수 있음.
1. 취업분야
2. 자격증
3. 어학시험 종류 및 점수
4. 연수 국가
http://www.facebook.com/incruit
36. 10대 기업 분석
[
10대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경력자들의 스펙을 분석해 본 결과, 전공의 경우 상경계열이 29.2%로
가장 많았으며, 정보/IT가 12.6%로 뒤를 이었다. 상경계열의 경우 전공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구직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공
비율
상경
29.2%
정보/IT
12.6%
인문학
8.9%
전기전자
8.3%
자연과학
7.4%
고등학교
10.0%
전문대
28.3%
수도권 - 사립
28.8%
수도권 - 국립
4.2%
지방권 - 사립
14.4%
지방권 - 국립
9.8%
외국계
2.5%
대학원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