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Primer)는 창업가들의 DNA를 새로운 잠재 창업자들에게 전달하고 복제하여, 후배 기업가들의 성공을 돕는 새로운 형태의 초기 스타트업전문 엔젤 인큐베이터 입니다
프라이머는 엔턴십 프로그램과 인큐베이팅프로그램, 그 외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자 크고작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4년간 300여팀을 발굴, 1,240여명의 엔턴십참가자들과 함께한 4회의 데모데이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초기스타트업의 인큐베이팅으로 생존율 92%를 기록하고 있으며, 퀵켓의 성공적인 엑싯사례를 비롯해 7개의 후속투자유치를 이끌었습니다.
2010년부터 2014년1월 현재까지, 4년간 성과와 프라이머팀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