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을미사변
1895년(고종 32) 일본공사 미우라 고로가 주
동이 되어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일본세력
강화를 획책한 정변.
흉도들은 궁내부대신 이경직과 홍계훈을 살
해한 다음, 이어서 왕비의 침실인 옥호루에
난입하여 왕비를 살해하고, 시체에 석유를
뿌려 불사른 뒤 뒷산에 묻었다.
42. 을미사변
1895년(고종 32) 일본공사 미우라 고로가 주
동이 되어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일본세력
강화를 획책한 정변.
흉도들은 궁내부대신 이경직과 홍계훈을 살
해한 다음, 이어서 왕비의 침실인 옥호루에
난입하여 왕비를 살해하고, 시체에 석유를
뿌려 불사른 뒤 뒷산에 묻었다.
46. 광무개혁
1897년 성립된 대한제국이 완전한 자주적 독립권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 자주적으로 단행한 내정개혁이
다. 왕권을 강화하고 통치권을 집중하는 데 목적을 두
었다.
보수파에 의해 추진된 갑오·을미개혁을 답습한 것이
었으나 국가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근대화를 지향하
여, 비교적 외세의 간섭 없이 자주적으로 추진되었다
는 점에 의의가 있다.
47. 광무개혁
1897년 성립된 대한제국이 완전한 자주적 독립권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 자주적으로 단행한 내정개혁이
다. 왕권을 강화하고 통치권을 집중하는 데 목적을 두
었다.
보수파에 의해 추진된 갑오·을미개혁을 답습한 것이
었으나 국가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근대화를 지향하
여, 비교적 외세의 간섭 없이 자주적으로 추진되었다
는 점에 의의가 있다.